[5th NAVER CONNECT] Dynamic Tech Cubes: 첨단 기술의 도구화 추진해온 네이버, 5년 간의 기술플랫폼 성과와 향후 계획 공개 外
[5th NAVER CONNECT] Dynamic Tech Cubes: 첨단 기술의 도구화 추진해온 네이버, 5년 간의 기술플랫폼 성과와 향후 계획 공개 外
[5th NAVER CONNECT] Dynamic Tech Cubes
첨단 기술의 도구화 추진해온 네이버, 5년 간의 기술플랫폼 성과와 향후 계획 공개
- 사용자 일상에 제공한 네이버의 첨단 기술 도구인 ‘테크큐브(Tech Cubes)’, 일반사용자/창작자/사업자들이 직접 다양하게 선택해 자신만의 창작/사업활동 펼칠 수 있어
- 한성숙 대표, “2020년은 ‘네이버가 준비한 기술플랫폼’에서 ‘사용자가 주도하는 기술플랫폼’으로 본격 변화하는 원년 될 것”
- 기술플랫폼 전략으로 글로벌 도전 박차 가하겠다
2019.10.08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창작자 및 스몰비즈니스 파트너 1,500여 명을 초청해 ‘NAVER CONNECT 2020’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NAVER CONNECT’는 ‘기술로 창작자와 사업자들의 성공을 꽃 피우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네이버의 기술플랫폼으로서의 장기적 방향성 하에,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그해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이다.
기술플랫폼 진화 과정에서 개발한 다양한 기술, 사용자 일상에서의 도구화에 초점
한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CONNECT 행사를 되짚으며, 5년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기술’을 꼽았다. 특히, AI, 클라우드, 로봇 등의 고도화된 기술들을 플랫폼의 주인공인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바꿔갈 수 있을 때 이 기술들이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하며, 지난 5년 간 첨단기술의 도구화에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사용자들을 위해 선 보여온 도구들은 창작자나 사업자들이 복잡하게 기술을 연구하거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별도의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작자와 사업자들은 ▲검색을 통해 다양한 기회로 연결(Connect)될 수 있는 것은 물론 ▲어느 플랫폼보다 콘텐츠를 편리하게 생산하고 상품이나 내 가게를 경쟁력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창작(Create)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AI 추천 기술에 기반해 여러 영역에서 내가 발견(Discover)될 수 있는 더욱 폭넓은 기회를 갖게 된다. 더욱이 ▲ ‘좋아요’부터 ‘구매’까지 다른 사용자들의 다양한 형태의 반응(Reaction)을 얻고, 데이터(Data) 분석 기술을 통해 사업이나 창작활동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간편하게 조합해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집약 도구: 테크큐브
한대표는 이렇게 크게 4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는 영역에서 탄생한 기술이 집약된 수많은 도구들에 ‘테크큐브(TECH Cubes)’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했다. 네이버가 지금껏 선 보인 도구들의 쓰임새는 다양하지만, 사용자들이 익숙하게 손에 쥐고 무엇이든지 간편하게 조합해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공통된 특징과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네이버 사용자들은 이미 익숙하게 테크큐브를 골라 사용하고 있다. 간편해진 사업자 등록증 제출과 인증 과정에서 이미 OCR 큐브가 도입되어 있다. 가게 등록 시에도 스마트콜, 예약, 테이블 주문, 방문자 리뷰, AI Call 큐브들을 선택만 하면 된다. 내가 선택한 큐브들에 대한 사용자 반응은 데이터로 분석된다. 검색은 물론 장소 추천 AI 기술인 AiRSpace(에어스페이스)큐브는 나의 가게를 여러 서비스 공간에서 추천한다.
‘네이버가 준비한 기술플랫폼’에서 ‘사용자가 직접 설계하는 기술플랫폼’으로
기술플랫폼이 성숙되어 감에 따라, 네이버는 창작자나 사업자들에게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내고, 어떤 보상을 받을 것인지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큐브들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클릭이나 ‘좋아요’와 같은 소극적 반응을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찜, 단골맺기, 감사하기, 후원하기, 기부하기, 구독, 그리고 가장 적극적인 구매까지 내가 원하는 반응의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나의 보상 방식도 ‘광고(애드포스트)달기’에서 더 나아가 ‘포인트 받기’, ‘결제’ 등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례로, 내 콘텐츠에 대해 클릭에 기반해 광고비를 받을 것인지, 감사와 후원의 뜻으로 네이버 포인트를 선물 받을 것인지, 콘텐츠 구매를 유도해 결제를 일으킬 것인지 창작자나 사업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의 변화가 2020년을 기점으로 본격화 될 예정이다.
한대표는, “네이버가 추구하는 기술플랫폼은 네이버가 직접 사용자 간의 인터랙션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자와 사업자가 방식과 형태를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테크큐브들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2020년은 사용자 주도의 기술플랫폼 원년이 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한대표는 기조연설 마지막에 “기술플랫폼 전략은 네이버의 글로벌 사업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고 덧붙이며, “네이버 내부에서 나오고 있는 새로운 사업들을 이끄는 각 CIC(Company in Company)들 역시, 자신의 사업과 시장에 맞춰 처음부터 다시 기술들을 개발하지 않고, 테크큐브들을 글로벌 시장에 맞게 튜닝하고 조합해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기술플랫폼으로서의 글로벌 진출 방식을 설명했다.
한편,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창작자를 위한 새로운 편집 및 데이터 분석 도구와 검색 서비스, 콘텐츠 보상 방향성 등에 대한 내용이 공개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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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참여하세요! 네이버 검색에 인플루언서를 위한 공간이 생깁니다
- ‘키워드챌린지’ 통해 ‘인플루언서 검색’에 창작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열려
- ‘애드테크’ 기술로 창작자와 광고주, 사용자 간의 상호 시너지 높이는 보상 구조 강화
- 콘텐츠 창작도구 ‘아티클 스튜디오’와 데이터 분석 도구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 공개
2019.10.08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8일 ‘NAVER CONNECT 2020’에서 네이버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서비스와 함께 창작자 보상 프로그램의 방향성, 신규 창작 도구 및 데이터 분석 도구 등에 대해 소개했다.
창작자 중심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 ‘인플루언서 검색’… 검색 상단에 창작자 영역 신설해 주목도 높여
네이버가 새롭게 발표한 ‘인플루언서 검색’은 꾸준히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온 창작자를 위해 준비한 서비스다. ‘인플루언서 검색’ 영역에서는 창작자와 창작자가 선택한 콘텐츠들을 검색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챌린지와 인플루언서홈으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검색’]
‘인플루언서 검색’ 발표를 맡은 김승언 네이버 아폴로 CIC대표는 “네이버 검색은 블로그, 카페 등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뤄져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네이버는 콘텐츠와 사용자를 연결하는데 집중해왔다” 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콘텐츠 자체는 물론 콘텐츠를 만든 사람이 누군지, 나와 취향이 맞는지, 누가 추천한 것인지 등의 요소들이 콘텐츠 소비의 기준이 되고 있다” 며 “콘텐츠를 만든 사람에 더 집중해, 창작자와 사용자가 더 잘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인플루언서 검색’ 서비스의 출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키워드챌린지’ 통해 특정 키워드 검색 결과에 창작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인플루언서 검색’의 핵심인 ‘키워드챌린지’는 특정 키워드에 대한 검색결과가 창작자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키워드챌린지’에서는 창작자가 특정 키워드를 선택해, 관련 콘텐츠를 등록하면, 창작자와 해당 콘텐츠가 ‘키워드챌린지’ 검색 결과의 상단에 노출될 기회를 갖게 된다.
[특정 키워드에 대한 검색결과가 창작자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는 ‘키워드챌린지’]
예를 들어, ‘파리여행’의 경우, 기존에는 파리여행과 관련된 문서 단위의 검색결과가 보였다면, ‘키워드챌린지’ 영역에서는 파리여행과 관련된 콘텐츠를 만든 창작자들과 그들의 대표 콘텐츠가 한 눈에 보인다. 검색 사용자들은 ‘키워드챌린지’에 참여한 창작자를 둘러보고, 자신과 취향이 맞는 창작자를 발견해, 구독하기 용이하다.
네이버는 창작자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2개 카테고리인 여행과 뷰티 분야의 200개 키워드 (런던여행, 제주도여행, 아이라이너, 색조메이크업 등)로 ‘키워드챌린지’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창작자의 다양한 활동과 관심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홈’
또한 창작자는 ‘인플루언서 홈’에 자신의 대표 콘텐츠, 외부 활동 채널 등을 등록해 자신을 소개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키워드챌린지’에도 도전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인플루언서 홈’에 별도의 광고를 적용해, 창작자와 광고주 간의 연결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작자는 수익 확대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작자의 다양한 활동과 관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플루언서 홈’]
‘키워드챌린지’와 ‘인플루언서 홈’으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검색’은 연내 베타 서비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애드 테크’ 기반의 보상 구조 강화로 건강한 창작 생태계 위해 노력
네이버는 창작자 보상 시스템 강화 방향성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네이버에서는 매월 160만명의 창작자가 2000만건 이상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네이버는 기술을 바탕으로 방대한 규모의 창작자, 광고주, 사용자로 구성된 창작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는 것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네이버는 광고가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성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소비하는 콘텐츠 특성, 현재 상황, 선호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광고를 적절한 위치에 노출하는 ‘애드 테크(AD tech)’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애드 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난해 대비 창작자 보상 규모가 4배 증가했으며, 광고 성과도 8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네이버는 ‘애드 테크’ 기술을 계속해서 고도화하는 한편, 네이버 포인트 시스템을 창작자와 연결해 후원하거나, 블로그 내 동영상에 브랜드 광고 적용하고, 창작자 리뷰를 광고 소재로 사용하는 기능 등 다양한 방법의 보상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창작자의 성장을 데이터로 돕는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 공개
한편, 네이버는 AI기술을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자에 특화된 데이터 분석 도구인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를 새롭게 오픈한다.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는 기존의 온라인 커머스 사업자에게 제공되고 있는 ‘비즈 어드바이저’의 데이터 분석 기술과 노하우가 적용됐다.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를 통해 창작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 현황을 분석하고, ‘인플루언서 검색’을 포함해, 블로그, 네이버TV 등 창작자가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채널에서 발생된 사용자 지표와 광고 수익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 재생 구간별 사용자 패턴을 분석하거나 다른 채널 대비 자신의 채널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사업자 대상의 ‘비즈어드바이저’의 효과처럼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 ’역시 창작자에게 창작 영감을 불러 일으키고, 나아가 창작활동이 콘텐츠 비즈니스로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는 이날, 창작자 콘텐츠 제작 도구인 ‘아티클 스튜디오’도 공개했다. ‘아티클 스튜디오’는 콘텐츠 편집, 제작 등에 대한 디자인 탬플릿과 기능들을 제공하는 UGC 도구로 네이버의 모든 창작자가 활용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