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자연스런
공존을 위한
로봇 기술
공장이 아닌 일상의 로봇을
연구합니다.
로봇들의 두뇌가
되는 클라우드 기술,
사람과의
공존을 위한
HRI(Human-
Robot Interaction) 등으로
로봇 대중화를 앞당깁니다.
5G 브레인리스 로봇
5G 통신의 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하여 클라우드가 로봇의 두뇌 역할을 대신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네이버는 CES 2019에서 세계 최초로 첫 시연에 성공한 이후 제2사옥 1784 등에서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AI 측위
디지털 트윈 데이터와 컴퓨터 비전 기술을 통해 현재 위치를 정밀하게 추정할 수 있는 Al 기술입니다. 정밀한 위치 인식 기술은 자율주행차나 서비스 로봇 등에 필수적이며, 네이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로봇과 사람의 인터랙션 연구
네이버 로봇이 사람과 공존하기 위한 연구들을 수행하고 기준을 만들어 갑니다. 최적의 외형 디자인, 사회적 규범을 지키는 로봇의 주행 방식, 표정과 빛을 통한 직관적인 의사소통 등 사람 친화적인 로봇 인터랙션 원칙들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로봇의 두뇌와
눈이 되는
멀티 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
ARC는 수많은 로봇들의 두뇌와 눈이 되는
클라우드
기반의
멀티 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
입니다. ARC는
AI, Robot,
Cloud의
약자로,
로봇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필요한
최신
알고리즘과
고정밀 데이터가
담겨 있습니다.
-
디지털 트윈
현실과 동일한 디지털 트윈 구축 -
로봇, AR, etc.
다양한 서비스 수행
모든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로봇의 이동, 측위, 태스크 수행을 위한 계획과 처리를 대신하며, 공간 및 서비스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연동됩니다.
모든 로봇들의 눈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디지털 트윈 데이터와 측위 AI 기술을 사용해 로봇들의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추정하여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실험실에서 글로벌까지,
네이버 로봇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루키(Rookie)입니다.
약 100대의 루키가
네이버 1784 빌딩 전 층을 오가며
택배, 카페,
도시락 배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팔 로봇
혁신적인 동력 전달 메커니즘의 양팔 로봇인 앰비덱스는
사람과의
안전한 인터랙션이
가능합니다.
독창적인 와이어
구조를 바탕으로
정밀한 동작과 빠른 동작, 높은 하중을
대상으로 하는 작업이
모두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드로잉 로봇
사람의 붓 터치를 학습하는 드로잉 로봇입니다.
세밀하게 힘을 제어하는
양방향 햅틱 기술,
수천가지의
동작들을 조합하고 명령을 내리는
클라우드
두뇌
그리고 하드웨어의 정교한 조작 능력이 특징입니다.
도로 자율주행 로봇
알트(ALT)는 도로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입니다.
복잡한 도심의 다양한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알트라이브(ALTRIV)를
기반으로
합니다. 네이버는
2017년 IT업계 최초의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이후, 독자적 HD매핑 기술을 바탕으로
측위·인지·플래닝·컨트롤에
이르는
모든 도로 자율주행
기술을 내재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