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개인정보보호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경청하고 인식 제고 나선다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경청하고 인식 제고 나선다
- ‘게시글 정보 종합해 개인 추정할 수 있는 위험 AI 분석’ 주제로 최우수상 수상
- 개인정보보호 강화 제안 프로그램 PER, 누적 1,659건 접수 약 7,120만원 보상금 지급
2026-08-19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지난 18일(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이진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본선 진출 10개 팀 등이 모인 가운데 개인정보보호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 ‘네이버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전국 대학(원)생의 아이디어를 모집했고, 본선에는 총 10개 팀이 경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밥아저씨’팀은 여러 온라인 게시글에 흩어진 정보를 종합해 개인을 추정할 수 있는 위험을 AI로 분석하고, 불필요한 정보 노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제안한 연구를 발표해 상장 및 Npay 포인트 150만원을 수상했다.
네이버 이진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네이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안전하고 혁신적인 온라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청하고, 앞으로도 임직원, 이용자, 소상공인 등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이용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개인정보보호와 프라이버시 수준 개선을 위한 PER(Privacy Enhancement Reward) 제도를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제안이 서비스 개선에 반영되고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보상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총 130건이 접수되어 29건, 353만 원의 보상을 지급했고 프로그램이 시작된 2016년 이후 누적 1,659건 접수, 648건, 약 7,120만 원을 지급했다. 네이버는 단순 보상을 넘어 이용자 의견을 경청해 서비스 담당 조직과 개선 필요성 논의,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면밀히 살피고 있다.
또한 네이버는 ▲프라이버시센터 리뉴얼 ▲대외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 ▲수탁자 점검 시스템 구축, ▲파트너사 개인정보 보호 활동 지원 등 투명성 강화 및 수탁사 전반의 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개인정보 적법처리 연구반 운영 ▲프라이버시센터 리뉴얼 ▲대외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 등을 통해 국내 규제에 대응하고 투명성 강화에 노력하는 등 자체적인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고도화했다. 아울러 네이버와 협업 관계에 있는 수탁사 전반의 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수탁자 점검 시스템 구축, ▲파트너사 개인정보 보호 활동 지원 등을 확대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