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시대 지속가능한 플랫폼 생태계 방향성 담은 ‘2025 통합보고서’ 발간
네이버, AI 시대 지속가능한 플랫폼 생태계 방향성 담은 ‘2025 통합보고서’ 발간
- 비즈니스 시너지·임팩트 창출·기술 신뢰성 3대 축 중심 공개… AI 시대 맞아 지속가능성 전략 전면 개편
- 소상공인·창작자·교육 생태계의 AI 활용 저변 확대 등 한 해 동안 임팩트 펀드로 1,420억 원 집행
- 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투자…디지털트윈·TNFD 기반 기후·생물다양성 분석 강화
2026-06-25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재무 및 ESG 성과와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성을 담은 ‘2025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통합보고서는 AI 전환과 기술 신뢰성이 플랫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흐름을 반영해 ▲비즈니스 시너지 ▲임팩트 창출 ▲기술 신뢰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네이버는 기존 ‘프로젝트 꽃’을 ‘네이버 임팩트’로 확장하고, AI 등 기술 접근성 강화, 사업자·창작자 성장 지원,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네이버 임팩트의 구체적 성과도 보고서에 담겼다. 소상공인·브랜드의 AI 비즈니스 도구 활용을 돕는 ADVoost 쇼핑 × AI RIDE 캠페인, 창작자 성장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런처 프로그램, 지역 로컬 브랜드 발견 경험을 제공한 BE LOCAL WEEK 경주 등 Tech·Business·Community 영역별 사례가 대표적이다. 특히 AI 기술이 특정 기업을 넘어 다양한 생태계 구성원의 성장 기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하는 Tech Impact 영역에 2025년 한 해 동안 229억 원을 집행했다. 네이버는 같은 해 임팩트 펀드로 총 1,420억 원을 집행했으며, 2030년까지 누적 1조 원 규모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보고서에서는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 AI를 밀착 적용하는 'On-Service AI' 전략도 비중 있게 다뤘다. UGC·쇼핑·로컬 등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AI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핵심 서비스의 사용성을 고도화했다. AI 브리핑, ADVoost,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등에 AI가 적용된 사례와 함께, 향후 Agent N, AI 탭, 쇼핑 AI 에이전트 등을 통해 검색에서 구매·예약·결제로 이어지는 AI 경험을 확대해 이용자의 탐색·의사결정·실행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는 이용자에 대한 기술 신뢰성 제고 기조에 맞춰 지속가능성 전략도 전면 개편했으며, 이해관계자의 관심이 높은 중대 토픽인 ▲개인정보보호 ▲정보보안 ▲온실가스 및 에너지 관리 ▲인적 자본 관리 관련 정보를 한층 충실히 담았다. ESG 성과로는 '2040 Carbon Negative' 전략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현황과 AI 데이터센터용 대규모 재생에너지 확보 성과도 공개했다. 이외에도 동반성장지수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이용자보호 업무평가 검색·쇼핑 분야 매우 우수 등급,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2년 연속 AA 등급, 한국개인정보보호협회(KAPP) ‘올해의 개인정보보호 우수기업상’ 수상 등의 성과도 담겼다.
아울러 기후정보공개보고서를 별도 발간해 글로벌·국내 기후공시 기준에 맞춰 ▲기후 관련 의사결정 체계 ▲시나리오 분석 ▲기후 회복력 ▲지표 및 목표 등을 상세히 공개했다. 특히 K-water와 협력해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극한호우 물리적 위험 평가를 진행했으며, 한국생태학회와 함께한 데이터센터 각 춘천 대상 TNFD 기반 생물다양성 분석을 공개해 플랫폼 기업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TNFD: 생물 다양성 손실과 생태계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2021년 출범한 자연 자본 관련 재무 정보 공개 기구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이용자, 사업자, 창작자 등 다양한 생태계 구성원과 함께 성장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파트너의 성장을 지원하고, 더 많은 이들이 기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네이버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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