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글로벌회화’ 앱에 자체 음성인식 기술 ‘링크(Link)’ 탑재
네이버, ‘글로벌회화’ 앱에 자체 음성인식 기술 ‘링크(Link)’ 탑재
- 네이버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 '링크(Link)' 적용
- 간단한 음성입력 만으로 13개 외국어의 표현을 편리하게 검색
- ‘링크(Link)’를 적용한 비서 앱, 하반기에 출시 예정
2012. 07. 27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www.nhncorp.com)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음성인식 기술 네이버 ‘링크(Link)’를 ‘글로벌회화’ 앱에 적용했습니다.
‘글로벌회화’ 앱에 음성인식 기능이 장착되면서, 간단한 음성입력 만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13개 외국어의 표현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국어 표현은 글뿐만 아니라 각 언어별 음성으로도 안내되며, 대화형 예문을 통해 구체적 상황에서의 활용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글로벌 회화’ 앱 최신버전을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실행한 후, 하단 마이크를 터치하여 안내에 따라 원하는 표현을 말하면 해당 외국어 표현이 안내됩니다. 예를 들어 스페인어를 설정한 뒤 "이 짐을 부쳐주세요." 라고 말하면 스페인어 표현이 바로 보여지며, 자동으로 읽어줍니다. 만일 정확하게 맞는 외국어 표현이 없을 땐, 부분적으로 유사한 표현을 리스트로 제공하여 이용자가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녕하세요를 일본어로"라는 식으로 원하는 표현과 언어를 이어서 말하면, 설정된 외국어와 상관없이 원하는 외국어의 표현을 찾아줍니다.
[‘글로벌 회화’ 앱 음성인식 기능 페이지]

‘글로벌회화’ 앱에 적용된 ‘링크(Link)’는 네이버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로써 네이버의 음성인식, 자연어처리, 검색기술 등을 이용하여 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를 검색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하게 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음성기술을 총괄하는 김광현 실장은 “‘글로벌회화’ 앱 탑재를 시작으로 ‘링크(Link)’를 적용한 비서 앱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덧붙여 “비서 앱은 크게 전화, 문자 등 음성을 통한 스마트폰 제어 기능에 시계, 일정관리 등 유틸리티 기능을 장착하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검색을 지원하며 연속적인 대화형 음성인식이 가능하도록 발전시킨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글로벌회화’ 앱 내 음성인식 기능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먼저 적용되었으며, iOS 버전은 앱스토어 심사를 거친 후, 8월 중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글로벌회화’ 앱이 해외 여행객들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인 만큼,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네이버스퀘어에 ‘글로벌회화’ 앱 부스를 설치하고 출국 전 음성인식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시연 단말기를 비치했습니다. (끝)
[네이버스퀘어 글로벌회화 앱 부스 사진]


* [참고] 글로벌회화 앱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몽골어 이상 총 13개 언어를 제공하며 출시된 외국어 회화 앱 가운데 가장 많은 언어와 가장 풍부한 문장 표현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 어플리케이션인 ‘글로벌회화’ 앱은 기본표현, 공항, 숙박, 식당, 교통 등 총 282개 상황에 대해 약 2,000개 문장이 수록되어 있고, 유료로 판매되는 ‘글로벌 회화 Plus’ 앱은 516개 상황, 약 4,000개 문장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문장들로 청취가 가능하며, 해당 문장을 상대방 외국인에게 들려주거나 보여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