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Npay), 신용보증기금·코드박스와 ‘Npay 스타트업’ 활성화로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 추진
네이버페이(Npay), 신용보증기금·코드박스와 ‘Npay 스타트업’ 활성화로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 추진
- ‘Npay 스타트업 플랫폼 활성화 및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유망 스타트업·벤처기업 투자유치 기회 확대
- 신보 기업 데이터·네트워크와 ‘Npay 스타트업’의 투자자 접점 연계…기업 큐레이션·공동 IR 등 추진
2026-10-01
[사진] (왼쪽부터)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조재박 Npay CBO, 서광열 코드박스 대표이사가 9월 30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 코드박스(대표이사 서광열)와 함께 ‘Npay 스타트업’ 플랫폼을 통한 유망 스타트업·벤처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을 확대해, 모험자본 생태계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Npay는 신용보증기금, 코드박스와 ‘Npay 스타트업 플랫폼 활성화 및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Npay 스타트업’은 혁신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 플랫폼으로, Npay와 코드박스가 지난 7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증권사·벤처캐피탈(VC)·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 투자기관이 기업 및 투자 관련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업정보와 AI 기반 요약정보 등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에는 IR 정보 등록 등을 통해 다양한 투자자와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한 기업 데이터와 유망기업 네트워크를 ‘Npay 스타트업’의 플랫폼 및 투자자 접점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벤처기업이 보다 다양한 투자자에게 발굴될 수 있도록 기업·투자정보를 강화하고, 기업과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한 기업DB와 경영진단 정보, 보증기업 네트워크 등을 ‘Npay 스타트업’에 연계하고, Npay와 코드박스는 이를 플랫폼 내 기업·투자정보 서비스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보다 폭넓게 탐색하고 투자 검토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pay 스타트업’을 통해 확보한 투자대상기업 및 투자자, 투자 관련 정보를 신용보증기금의 기업 발굴·진단 및 투자 연계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데이터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각 사가 보유한 기업·투자 관련 정보와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유망기업 발굴부터 플랫폼 참여, 투자자 연결 및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3사는 신용보증기금의 보증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Npay 스타트업’ 참여를 안내하고 투자유치 수요를 발굴한다. 플랫폼 내 신용보증기금 전용관과 기업 큐레이션을 마련하고, 공동 IR 행사와 기획전, 대외 홍보 등도 함께 추진해 유망기업과 투자자 간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재박 Npay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한 기업 데이터와 유망기업 네트워크에 ‘Npay 스타트업’의 플랫폼 및 투자자 접점을 결합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벤처기업이 보다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Npay 스타트업’을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활성화하고,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