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가치를
담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이터센터 각
네이버에 새겨진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각은
미래 산업에
지속성 있는 가치를
제공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보는
데이터센터 각
무중단·무사고·무재해
BCP 기반 운영 안정성 점검
훈련 200회 이상 실시
각 세종, 각 춘천에서
수용 가능한 서버 유닛 수
6.5 규모 지진에도 안전한 내진 설계
정전 시 72시간
자가 발전 가능
첨단 산업의 집약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
국내 최대 규모인 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클라우드
기반의
첨단 기술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갑니다.
하이퍼테크놀로지
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60만 유닛의 서버를 중단 없이
운영하면서,
네이버 사용자와 클라우드 기업 고객에게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설계됐습니다.
축구장 41개 면적의 대지 위에 지어진
각 세종은
총 270MV의 전력 공급망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보하였습니다.
로봇 기술 활용
각 세종의 로봇들은 서버 장비 입고, IT 인프라 자산 관리
그리고 무인 셔틀 운행 등에
투입되어 데이터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이 로봇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멀티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인 ARC와
데이터센터 업무
지원을 위한
로봇 서비스 플랫폼인 ARM-System을 통해
움직입니다.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구조는 자연과 기술의 공존을
상징합니다.
자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며 고유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형태로 설계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친환경
데이터센터 각 춘천
자연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완성한
데이터센터
각 춘천은 네이버의 첫 번째
데이터센터입니다.
-
1
국내 포털 기업
최초의 자체 IDC -
1.12PUE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력 사용 효율 -
LEEDPlatinum
IDC로서 받은 LEED
세계 최고 점수
지키기 위한 노력
서버가 꺼지면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각은
단 1초의
중단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전력 설계, 재난 재해를
대비한 DR 구성 등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수준의 PUE 달성
자연 바람으로 서버를 식히는 기술을 사용하여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하였으며,
매년 1에 가까운 PUE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정받아 국제 친환경 건물
인증 제도인
LEED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PUE(전력 효율 지수)
·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총 전력량을 IT 장비가
소비하는 전력량으로 나눈 값
· 결과값이 1에 가까울 수록 전력 효율이 높은 것
(LEED-NC Platinum V2009)
재생에너지 활용
서버실에서 나오는 따뜻한 공기(폐열)를 활용해 겨울철
도로의
결빙을 막고,
온실의 식물을 관리합니다.
빗물을
저장해 조경용수로
쓰고 태양광
발전 시설을
구축하는 등
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클라우드 리전
네이버는 전 세계 주요 10개 지역에 구축한
인프라 거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어디에서나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중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예정
-
북반구 전체를 커버하는
안정적인 전용 회선전 세계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글로벌 전용 회선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네트워크 요충지에
확보한
상면을
3~4중화 된 회선으로 연결해
북반구 전체를
커버하도록
회선을 연동했습니다. -
24시간 365일 보호되는
높은 수준의 보안 시스템모든 글로벌 리전은 침입방지시스템(IDS)을 기반으로
고객의
데이터를 24시간 365일 보호하고 있으며,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한
높은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누구나 활용 가능한
네이버의 글로벌 리전해외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할 때,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loud.com)의 글로벌 리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와
동일한 요금 으로 네이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